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로카사 아카네 (문단 편집) ===== 1장 레트로틱 로망 ===== [include(틀:블루 아카이브/메인스토리 별 적대 세력, 안경거유=무로카사 아카네)] 메인스토리 Vol.2 1장 12화에서 첫 등장. 유우카와 함께 게임개발부의 계획과 이를 막는것에 대한 의뢰에 대해 이야기한다. C&C의 에이스이자 밀레니엄 최강인 네루가 없긴 하지만, 네루는 오히려 부수는 쪽 특화라 '거울'을 지키는 것은 우리끼리만 있는게 더 나을 것이라고 말하며 의뢰를 수락한다. 13장에선 선봉대로 나와 정면돌파를 하려다 실패한 아리스를 보고 C&C의 6번째 멤버로 삼고싶다며[* 이 발언은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떡밥으로 남았었는데, 당시 공개된 C&C 맴버는 4명이었기 때문. 게임 내외적으로 [[아스마 토키|5번째 맴버]]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던 시기라 5번째 맴버의 정체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다. [[이자요이 노노미]]가 밀레니엄 스파이라는 설이 주장된 것도 이 시기.] 데려가도 되는지 유우카에게 물어본다. 이후 A2 지역으로 오는 사이바 쌍둥이를 상대하기 위해 직접 나서지만, 사실 이는 감시카메라를 해킹해서 만든 함정이었고 사이바 자매 대신 온건 마키와 코토리였다. 설상가상으로 긴급폐쇄 시스템까지 작동하며 격리 셔터가 내려오고, 지문인식 시스템까지 해킹당해서 꼼짝 없이 갇히게 된다. 이후 아스나에게 구조신호를 보내지만 받지 않고, 대신 카린에게 게임개발부를 발견했다는 신호를 받는다. 신호를 받은 아카네는 결국 셔터들을 폭탄으로 전부 날려버리고 유우카에게 지원받은 로봇 부대과 함께 '거울'이 보관된 학생회 압류품 보관소로 향한다. 먼저 보관소에 도착해있던 아스나, 지원사격을 해주는 카린과 함께 사이바 자매를 몰아넣는데 성공하나, 탈출한 아리스 때문에 틈이 생긴다. 이에 도망치려는 게임개발부와 대치하지만 보관소에 들어가는 것은 막지 못한다. 며칠 뒤, 돌아온 네루가 세미나가 의뢰를 취소했다 말하고 동시에 게임개발부에 대한 조사를 아카네에게 지시한다. 이후 아리스와 일기토를 하던 네루를 데려가기 위해 오고, 다른 부원들과 함께 네루를 놀리며 라멘집으로 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